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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들은 자신의 형편이 나빠지면 최후의 수단으로 집을 판다.
2. 자신의 형편이 어려워도 집을 팔지 않아도 되는 방법은 없을까? 자신의 재산 정도와 상관없이 빌릴 수 있는 영구임대주택이 있으면 어떨까? 물론 집이 있는 사람이 빌리면 안되겠지만 집이 없는 사람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해 보인다.
3. 지하철이 가깝고 교통편이 편리한 곳에 적당한 품질의 영구 임대 주택을 누군가 정책적으로 만들면 좋겠다. 지금처럼 40년만에 부숴버리고 또 재건축하는 집이 아니라 100년정도 가는 집을 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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