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vs 출산율 vs 국민연금

집과 출산율과 국민연금은 모두 연결되어 있다.

 

부동산을 가진 자들이 1가구 2주택 이상이 되면서 부동산을 되팔아 자산을 축적하고 있고 갭투자를 통해 부동산의 가격을 필요이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그 부동산에 세금이 과하게 부과됐다며 그것을 완화시켜 주는 사람을 정치인으로 뽑았다. 그 정치인은 가진 자들의 편이다.

 

자신의 월급을 모아서는 더 이상 부동산을 소유할 수 없는 젊은 세대는 더 이상 출산하지 않는다. 

 

출산율이 줄어드니 기존 세대가 기대했던 인구가 줄어 든 젊은 세대가 내는 현재 방식의 국민연금으로는 자신들의 연금을 충당할 수 없다. 젊은 세대들은 자신들의 신연금과 기존 세대의 현재연금을 분리해서 구연금과 신연금을 별도화해 달라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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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젊은 세대가 영구 임대로 살 수 있는 부동산을 준비해야 한다.

2. 출산 장려 정책에 힘을 실어야 한다.

3. 연금을 분리해야 한다.

4. 부동산 상속세 증여세를 높여야 한다.